무지 아프셨겠네요. 아파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이죠 그럴때는^^ 한번 그런 일을 겪으면 다시 그 일을 하기가 쉽지 않죠. 삭제
저도 어렸을때 초딩때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기억속 아주 깊숙이 뭍혀 있었는데 불현듯 그 기억이 떠오르는.. 저도 그 이후로 축구라면 쳐다보지도 않게되었다는ㅠㅠ 삭제
아프셨겠다..트라우마 됐을 듯..ㅠ..ㅜ.. 머리에 혹 안나셨을까요? 공 보며 무서워 할 님 마음 충분히 이해~ 됩니닷~ 아픈 기억따위~훅하니 날라가랏~^..^~ 삭제
헐 축구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시군요.. 축구뿐만 아니라 공도 무서울 거 같습니다.ㅠㅠ (서울 승리를 점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서울입니다.^^) 삭제
프로필 사진 만큼이나 수야님의 포스팅들은 참 깜찍(?)해 보입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계속 부탁 드려도 될런지....ㅎ 삭제
축구하기 싫겠어요. ㅎ 한방 맞았으니 오직할까? 순간 멍 화끈 챙피 ... 이해 할 만합니다. 그래도 다른 취미 생활하면 되지요. 사실 요즘 툭구하기가 별로 좋지 않지요. 삭제
많이 아프셨겠어요. 뇌진탕 안걸리신게 다행이네요. 저도 어렸을때 공놀이하다 부딪혀서 병원에 실려간 기억이 나네요. 정신도 잃고. 글 잘봤습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