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사를 만나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자기가 선택하는것도 아니고 일을 잘한다고해도 인간성이 그에 비례하지는 않으니까요 복불복인거죠 삭제
아 진짜 좋은 인연이셨군요, 인간사가 모두 인간 관계인데 증말 인복이 좋으시군요, 나도 신입때 만났던 그 악랄 옥니,, 곱슬, 수원 최 부장닝을 만나면 지금쯤은 좀 여유가 있었을텐데요 삭제
그 상사분 정말 이해심 많은 분이셨군요. 멘토라고 생각될 정도로 좋은 상사 만나기 쉽지 않은 세상인데 인복이 있으시네요^^ 삭제
멋지신 상사를 만나셨네요! 저는 아직까지 수야님처럼 멋지신 상사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이런 글을 보면 참부럽네요! 삭제
와.. 진짜 멋진 어른이네요.. 나이를 먹는다고 모두가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닌데.. 나이를 그냥 먹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죠... 정말 이렇게 단편적인 이야기만 들어도 세상에 이런 멋있는 어른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엄지척~~~!!! 삭제
좋은상사를 기억하는게 당연하겠지요. 많은선배가 생각나는 그런사회생활을 한다면 얼아나 좋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멋진선배 닮아가는 님이 더 기대됩니다 삭제
그야말로 부지점장님은 진짜 멋진 어른이군요. 요즘 시대에 바른 행동과 바른 말을 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한데도 항상 올바름을 추구하셨다니 대단합니다. 사회 각 분야별로 저런 분들이 많아야하는데 말이죠. 삭제
진짜 어른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 진짜 멋진 어른을 만나신 행운이 있었네요.^^ 삭제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꼭 백년가약을 맺으세요. 인생에 그렇게 이상형인 분도 만나서 좋은 영향도 받고 뭔가 재미지네요.^^ 삭제
뭐 남자가 봐도 좀 멋있긴 하네요^^ 아???!!! 이미지 때문에....?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ㅎ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