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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든(widely08)2019-06-26 02:09:32 110.46.***.***
요즘 아스달연대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서로 조금씩 나누면 되는데 결국 자리에 대한 야망이 끝없는 욕심이 서로를 죽이고 죽이는 거네요. 삭제
난초나라(kjkyj)2019-06-25 12:31:19 118.216.***.***
현대인들이 이아르크인들보다 행복할까요? 이 문구에서 정말 공감이되네요.. 현대인들이 저분들보다 행복하지 않을 거 같네요..하하.. 삭제
니나(maybugs)2019-06-25 11:49:09 221.149.***.***
아스달연대기가 드라마였네요. 외국 영화인가 했습니다.^^
드라마로서는 신선한 시도인것 같습니다.
신녀가 한 말이 호기심의 씨앗이 되어 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네요. 삭제
바라보기(qkfkqhrl)2019-06-25 08:29:38 14.5.***.***
저는요즘 현실적인 사람이 되어가나 봅니다.
이게 나이 먹어가는건지 모르지만요.
진보에서 보수로 빠뀌어 가는듯한 느낌도 엄청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인류의 현실을 받아 들이고 싶어요.
약육강식에서 죽어가는 수보다는 인류의 발전으로 살아남는자가 많다는것과
행복해 하는사람도 죽고 없는 사람에 비하면 많을것이라는 것까지
사람이 이렇게 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이런 답글이 생각이 났습니다.
잘 봤습니다. 삭제
바람처럼(chang)2019-06-25 03:45:29 218.239.***.***
사라져가기 때문에 더 가치있는 삶이라는 것이죠. 결국 다 사라져가겠죠.
그렇다고 우주는 변하지 않습니다. 삭제
알짬e(alzzame)2019-06-25 00:56:10 122.37.***.***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걸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인류 또한 탄생시부터 언젠가 있을 멸종을 향해 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재촉까지 하고 있지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