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rang님이 작성한 댓글 (전체: 25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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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를 가만히 보다, 인천지역을 형상화한게 아닌가고 잠깐 착각에 빠졌네요, 유대인과 미국 그리고 중동 문제, 늘 현대... |
2019-06-23 |
| 사실 우리는 중국과 격도 다르고, 체제도 워낙 다른나라인데, 옆에 있고 거대 시장이다 보니, 참 신경 쓰이는 구석이 ... |
2019-06-23 |
| 화폐전쟁 엄청 재밋게 읽었었는데, 님의 포스팅이 몽롱한 술기운을 확 깨이게 하네요, 이게 뭐지? 공부좀 해야겠어요... |
2019-06-23 |
| 쇠주의 달인이서네요, 잠시 두꺼브를 거북이로 차칵하며, 재밋게 포스팅 즐기네요, 어제 좀 사랑해 줬더니, 오늘 분명... |
2019-06-23 |
| 탱커, 이미지와 역할 이 분명하시네요,, 군시절 기갑 부대아들, 푸른 베레모를 쓰던 그아들이 문득 생각나네요 |
2019-06-23 |
| ㅎ, 고녀석도 하루종일 외로웠나 보다, 웬만해서 고양이가 새침때기 모습을 버리고 지가 먼저 애교? 부리는거 쉽지 ... |
2019-06-23 |
| 조카 여식이 닭 껍질만 다 벗겨 먹고 살코기는 지 얘비한테 양보?하는걸 보고흉내내어보니,, 확실히 껍질부위가 맛있더... |
2019-06-23 |
| 세월은 정말 나의 오진면을 갈고 닥이내어 둥글게 둥굴게 만들어 가나 봅니다,, 조금은 나앉아 좀더 기다리라고 좀더 ... |
2019-06-21 |
| 아 진짜 좋은 인연이셨군요, 인간사가 모두 인간 관계인데 증말 인복이 좋으시군요, 나도 신입때 만났던 그 악랄 옥니... |
2019-06-21 |
| 투명한 무색? 어떤 색인지 알것 같습니다, 현실에 없는 마음의 색, 동경하는 투명, 투명한 맑은색의 신선함과 청명함... |
2019-06-21 |
| I will have it my (own) way. 이런 표현도 가능한가요? 이런 표현을 한다면 그 뉘앙스는 ... |
2019-06-21 |
| 어스름한 새벽녁에 나무둥치밑에 방사하는 쾌감, 몸털다 느끼는 쾌감 속에 들려오는 닭 울음 소리와 같은 그런 느낌을... |
2019-06-21 |
| 전 개인적으로 회색. 잿빛색, 먹 묵색. 뭐 이런거 무척 좋아해요 무한한 깊이, 동경, 담백함, 뭐 이런거 저는 느껴... |
2019-06-21 |
| ㅋㅋ 타인을 배려할줄 몰라서가 아니고, 타인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고 강제 되어 있는건 아닌감요? 그래서 이리 기고... |
2019-06-21 |
| 이제사 조금씩 보이는게 전 늦둥이인가 봅니다 나만아프고 괴론줄 알았는데 남들도 나같은 상처와 흔적들을 다들 그리... |
2019-06-21 |
| ㅍ ㅎㅎ하하 네가 누군지 계속 궁금하고 상상해 왔는뎌대 반전입니다,, 덕분에 멋지게 웃었습니다 위트와 풍자도 좀... |
2019-06-21 |
|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더니,, 매력적인 관심과 견제도 받는군요 당분간 과정을 살피는것도 재밋는 구경과 ... |
2019-06-21 |
| 아메리카가 아프리카보다 우수? 우월? 한건 현재도 상당한 미래도 여전할걸요? 뒤를 받히는 돈이 있는이상,, 문화에... |
2019-06-21 |
| 저두 뭘 잘못되었는지, 포스팅 두세번 실패, 날라간 글 다시 쓸순 있지만, 다시 쓰는 수고와는 전혀 별개 차원,, ... |
2019-06-21 |
| 사람은 늘 주변사람과 말썽이죠,가족과, 친구와, 교우와. 직장동료 혹은 선후배와,,그것도 처음 서먹한 관계에선 절대... |
201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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