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Postings (Total 1,516건)

(Poem) 오직 초심

초심으로 돌아갈까봐지금 너무나도 힘드니까힘든 시기를 거치고 나면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제발 나에게도 이런 어려운 상황이 끝났으면 해...

vlslxmyesang | 1 | 297 | 10,2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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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감사하려면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또한 너 본연을 알야한다이것은 참으로 힘든 것이지만나는 언젠간 알고 싶어그것을 향해 어떻게 되도 좋아알수만 있다...

vlslxmyesang | 0 | 299 | 10,2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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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사랑하고 사랑한다

우리가 모두들 알고 있듯이사랑엔 세 가지 속성이 있지아가페건 필리아건 에로스건우리들은 모두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존재야그리고 더욱 감사...

vlslxmyesang | 0 | 274 | 10,2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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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그냥 나는 이래니가 좋아하더 싫어하던 그저 내 길일 뿐이니까누가 뭐래도 좋아 누가 어떻게 생각해도 좋아나만...

vlslxmyesang | 0 | 266 | 10,2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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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제목 사랑처럼

사랑해서 감사하고 또한 싫어해서 감사한다좋아하던 싫어하던 그것은 네 마음생각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니가 무어라고 생각하든 난 ...

vlslxmyesang | 1 | 296 | 10,2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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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제목 그분들의 그늘 아래서

항상 감사하고 항상 고마워 하지만그래도 갚을 수 없는 그분의 은덕들우리는 항상 그냥 생활하지만감사함을 알고 생활하는 사람은얼마나 감사하...

vlslxmyesang | 0 | 272 | 10,2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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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제목 하늘 그리고 햇살

하늘에게 감사하고 또한 햇살에게 감사한다자연은 생명이 없지만그들을 통해 우리는 모든 것을 알게 되고또한 모든 것을 잃게 된다얻을 수도 ...

vlslxmyesang | 0 | 283 | 10,2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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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저는 글쓰는게 참좋아서요

지금부터 쓰는 작품들은 블로그 시 공모전에 낼 것들은 아닙니다하지만 저는 시를 쓰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기에그리고 제 시들을 더욱 평가받...

vlslxmyesang | 0 | 310 | 10,2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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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신앙시

골고다 언덕 길을 오르신 그분의 그 발상처 많고 허물많아 우리들은 감히 여쭐 수 없지만그분은 잠잠히 그 길을 향해 가네항상 우리에게 말...

vlslxmyesang | 0 | 239 | 10,21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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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하늘을 보면

저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너희 그 아름다운 모습이 생각나남들과는 조금은 특이한 너의 모습보기만 해도 좋아이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하지만...

vlslxmyesang | 0 | 254 | 10,2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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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창작시][2번] 친구의 죽음

kjkyj | 5 | 857 | 285,615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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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어느 봄 날

어느 봄 날 michael따스한 햇살에바람이 부울면 이마에 맺친 땀바람에 날리고 마지막 벚꽃잎들이바람에 우수수 햇살속 떨어지는꽃잎아 정...

heavenkingdom | 0 | 266 | 335,62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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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누군가 나를

누군가가 나를 거절했다고 너무 상처받지 말아요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잖아요 처음원했던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나...

purple1021 | 1 | 263 | 12,77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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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희망은 책상 서랍 안에서 꿈틀거린다

가장자리로 밀어넣은 자존심이 꿈틀대고구겨진 신발 한 짝 끌고 어디로 이동할까 방향 감각은 제로, 발은 계속 제자리 걸음내가 마주하는 건...

widely08 | 1 | 291 | 833,83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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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나무의 숨결 /이시영

나무의 숨결 / 이시영 아침부터 부는 바람에 잎새가 흔들린다. 흔들리는 잎새는 나의 혼이고 바람은 내 혼의 바깥에서 불어온다 불어라 바...

qkfkqhrl | 2 | 283 | 1,478,85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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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10회 블로그 시 창작대회] 어머니

어머니칠남매를 낳으시고 오남매를 두신 나의 어머니자식 먼저 보낸 고통 안고 모진 세월 보냈건만세월의 무게에 주저앉은 다리하루 또 하루 ...

icarusme | 4 | 249 | 826,69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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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창작시] 메이벅스 4행시

kjkyj | 7 | 301 | 285,615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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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풀벌레 /김명수

풀벌레 / 김명수 연초록 진달래 이파리에 싸여 이파리를 갉아먹는 노란 풀벌레야 빨간 띠줄은 누가 그었니? 한 사나흘 잎에 붙어 잎을 먹...

qkfkqhrl | 3 | 423 | 1,478,85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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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晴天(청천) /김명수

晴天(청천) / 김명수 황토 언덕 마루에 수천 개미가 저마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중 한 마리 개미가 대열을 벗어나 혼자 다른 길을...

qkfkqhrl | 2 | 274 | 1,478,85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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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숲길

숲길고요하고 풀향기 가득한녹색의 천국아픈 기억을 지우고 마음을 정화시키는마법의 정원수많은 이야기를 들어 주고 들려 주는영혼의 상담자느닷...

dodoweek | 2 | 405 | 71,62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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