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다디... 이 노래가 정말 생각이 나네요.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다...! 시원한 가창력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삭제
이상은씨 그 이후로도 주옥같은 곡들 많았어요. 지금은 시집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삭제
오랜만에 들어 보는 노래입니다. 강변가요제에 처음 나왔을때 부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의 가수여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상은이 부른 '언제가는'이라는 노래도 좋더군요.^^ 삭제
이상은 키가크고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잠깐인기를 끌었었죠 지금은 뭐하고 있을래나~~~~ 삭제
이상은의 담다디 꺾다리 가수의 상큼한 담다디 많이들 불렀죠. 저도 많이 불렀던 노래 입니다. 기억이 나네요.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담다디 담다 담다디담. 삭제
저도 어렸을 때 이상은 노래 유행해서 즐겨듣고 따라 부른 적 있었는데, 이상은 키가 큰 줄은 알았지만, 178인줄은 몰랐네요. 요즘도 그 키면 정말 큰 겁니다. 그때 그 시절 생각이 아련히 나네요ㅋ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