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ngs (Total 1,320건)
(Book, Art, Movie) 보름산미술관 카폐
오늘 드라이브는 김포 보름산미술관을 향하고 있다.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다.고촌에 있는 보름산에 위치한 미술관이라고 생각하면 오해다.내가...
qkfkqhrl  |   2  |   851  |   1,478,318   |   3
라인
(메이벅스 일기) 백신 휴가
어제 백신을 접종한 관계로 오늘은 충분히 쉬기로 했습니다.특이 증상이 없어서 백신휴가는 넘치는 호사군요.그래서 집안 이곳 저곳을 점검차...
qkfkqhrl  |   1  |   213  |   1,478,318   |   1
라인
(Today's Mission) 팬션 1박
비가 옵니다 가을 장마군요.어느새 가을,지난 여름은 또 하나 추억이 되었네요.강화해변 팬션에서의 1박이 우리 네식구의 짧은 휴가입니다....
qkfkqhrl  |   0  |   134  |   1,478,318   |   2
라인
(메이벅스 일기) 백신 2차 접종
오늘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접종을 했다.1차 접종후 두달만이다.의사선생께서 '따끔'이라며 주사를 하는데 따끔하지 않았...
qkfkqhrl  |   2  |   204  |   1,478,318   |   0
라인
(메이벅스 일기) 정치하는 사람들
유트브를 통해 보고 듣는게 정치 하는 사람들 얘기다,대선주자들의 실리를 위한 싸움들을 보는 재미가 있을법도한데 내겐 그렇질 못하다.구경...
qkfkqhrl  |   2  |   231  |   1,478,318   |   1
라인
(메이벅스 일기) 개학
오늘 재가 근무하는 초등학교가 2학기 개학을했어요.오랜만에 보는 아이들이 반갑군요.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으로 학교에서는3분의1만 등교...
qkfkqhrl  |   4  |   329  |   1,478,318   |   2
라인
(메이벅스 일기) 쩐의 전쟁
퇴직하고 다각적인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직장에도 나가고 주식에 투자를 해보았습니다.사실 코인에 넣었다가 손절 했던 뼈아픈 경험이 있는...
qkfkqhrl  |   4  |   403  |   1,478,318   |   4
라인
(메이벅스 일기) 무계획
내가 특별한 계획 없이 휴일을 보내게 된 것이 벌써 두어달이다.그전에 새웠던 휴가 계획 말고는 온통 아픈 형님의 예후에 신경이 곤두 서...
qkfkqhrl  |   2  |   96  |   1,478,318   |   1
라인
(Today's Mission) 아내와 함께
내게 선물을 준다니 뻔뻔스럽다.지금껏 살면서 이루어 놓은게 없어선가 아니면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 욕심 때문인가?다른 때 같으면 쉬이...
qkfkqhrl  |   3  |   134  |   1,478,318   |   2
라인
(메이벅스 일기) 오늘은 운동하는 날
격일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일주일에 두번 이상 뛰기의 실천이고 근육 운동을 병행하여 실천하고 있는 것이죠.후반 근무일이 운동 하는 날...
qkfkqhrl  |   2  |   212  |   1,478,318   |   1
라인
(메이벅스 일기) 기분전환
하늘 참 맑고 깨끗하다.미세먼지를 가리키는 전광판이 푸른빛 역력하게 좋음을 표시하고 있었다.홀로 창밖을 직시하고 있는 지금 시간은 오전...
qkfkqhrl  |   2  |   126  |   1,478,318   |   3
라인
(메이벅스 일기) 생각을 말자
계속해서 전해져 오는 가족들의 병환 소식에 속상하다.메이벅스 일기 쓰기가 시작된 후로 내 머릿속은 온통 위중한 형님에 대한 생각으로 가...
qkfkqhrl  |   2  |   118  |   1,478,318   |   1
라인
(메이벅스 일기) 이럴수도 있는거야.
긴 연휴를 마치고 출근한 오전 근무는 나름 할 일이 많았다.일이라야 환경정리 정도지만 떨어진 낙옆이며 화단에 자라난 잡초가 눈에 거스리...
qkfkqhrl  |   1  |   349  |   1,478,318   |   2
라인
(메이벅스 일기) 연휴가 끝났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광복절 대체 휴무일인 월요일 오늘까지 길고도 짧은 연휴가 끝나가네요.상경길에 외사촌 여동생의 전화를 받았습니다.이사한 ...
qkfkqhrl  |   3  |   179  |   1,478,318   |   2
라인
(메이벅스 일기) 면회를 거부하는 형님
어제 요양 병원에서 입원중인 형님을 뵙고너무 아쉽고 서러운 맘에 발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결국 오늘 오전에 다시 찾아 갔지만 형님은 면...
qkfkqhrl  |   3  |   410  |   1,478,318   |   5
라인
(메이벅스 일기) 체념일까 기대일까
드디여 2개월여만에 형님을 뵐 수 있었다.그것도 요양병원 주차장에서다.비공식적으로 관계자 몰래 면회를 할 수 밖에 없는 코로나 팬데믹 ...
qkfkqhrl  |   2  |   162  |   1,478,318   |   2
라인
(메이벅스 일기) 병문안 왔습니다.
근무를 마치고 곧장 아내와 함께 형님 병문안차 광주에 왔습니다.저녁에 찾아 뵐까 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정식으로 문안을 할 수는 없고 ...
qkfkqhrl  |   1  |   152  |   1,478,318   |   1
라인
(메이벅스 일기) 곧 될 것 같았는데
이번 메이벅스 미션이 인플레이션 시대의 재테크에 관한 것이어서나는 부동산을 들어 인플레이션 시대에 대응 하고자 했다.써놓고 보니 내가 ...
qkfkqhrl  |   0  |   129  |   1,478,318   |   0
라인
(Today's Mission) 부동산
인플레이션 시대가 도래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화폐가치의 하락을 얘기하는 것인데 오늘도 식료품 마켙에서 물건을 고르는 아내의 눈빛이 ...
qkfkqhrl  |   0  |   130  |   1,478,318   |   0
라인
(메이벅스 일기) 짜증
따분함이 밀려온다.퇴근이 빠른 전반 근무때는 탁구장을 가는데아내가 코로나 백신을 맞고 3일째로 계속 가지 못했고뽀족하게 할 일이 떠오르...
qkfkqhrl  |   3  |   190  |   1,478,318   |   1
-12345678910-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