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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27> |
durenolza(eokkae) |
2020-03-04 18:22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26- 답은 하나, 처음부터 “아버지, 어머니”라 가르쳐라! |
durenolza(eokkae) |
2019-07-09 13:20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25> 시집 가서 “아빠님”, “엄마님” 부르지는 않으렷다? |
durenolza(eokkae) |
2019-07-02 09:08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24> ‘아줌마’는 낮춤말, ‘아주머니-아주머님’을 널리 쓰자 |
durenolza(eokkae) |
2019-06-25 16:12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23> 상사, 선배의 부인은 마님? 부인? 여사? 사모님! |
durenolza(eokkae) |
2019-06-17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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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22- 부부간의 호칭, 왜 이리 천박해졌을까? |
durenolza(eokkae) |
2019-06-11 09:59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21- ‘쓰레기 같은 용어’는 가정에도 파고들었다 |
durenolza(eokkae) |
2019-06-05 15:25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⑳ 환경부? ‘쓰레기부’ 역할이나 제대로 하기를! |
durenolza(eokkae) |
2019-05-28 11:08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⑲ 이 나라가 저지른 건국 이래 최악의 ‘쓰레기 작명’ |
durenolza(eokkae) |
2019-05-21 09:52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⑱ 기상청, 동서남북 순서도 모르나 보다 |
durenolza(eokkae) |
2019-05-14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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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⑰ 삼국지는 ‘동남풍’인데, 기상청은 ‘남동풍’이란다 |
durenolza(eokkae) |
2019-05-07 11:19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⑯ Friends의 적절한 의역, ‘이웃’ 아닐까? |
durenolza(eokkae) |
2019-05-21 11:49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⑮ 페북의 ‘친구’ 번역자, 주리 틀어 마땅하다 |
durenolza(eokkae) |
2019-04-23 13:57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⑭ ‘숫자의 번역’이 족쇄를 푸는 길이다 |
durenolza(eokkae) |
2019-04-16 15:37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⑬ 숫자 헤아리기, 불편하기 짝이 없는 짓 |
durenolza(eokkae) |
2019-04-10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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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⑫ 콩글리쉬 ‘핸드폰’, 도대체 누구 농간일까? |
durenolza(eokkae) |
2019-04-02 13:58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⑪ 콩글리쉬 ‘핸드폰’을 번역하는 국가기관이라니! |
durenolza(eokkae) |
2019-03-26 10:01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⑩ ‘핸드폰’은 콩글리쉬, Konglish도 콩글리쉬 |
durenolza(eokkae) |
2019-03-20 14:51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⑨ 줏대도, 배알도 없는 직역 ‘중동, 극동’ |
durenolza(eokkae) |
2019-03-13 14:16 |
| (Knowledge (지식)) 놀고 앉았네 ⑧ 기본도 못 갖춘 무식한 번역 ‘제왕절개수술’ |
durenolza(eokkae) |
2019-05-21 11: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