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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s (Total 1,538건)
(Poem) 포토 포엠/ 흐르는 물
흐르는 물 흐르는 물이라야 시원하리니세차게 흐르는 물에 더위를 실어 보낸다요동치던 물줄기 살며시 끊기면따가운 햇살에 땀줄기 줄줄 흘러내...
marquis.jin  |   4  |   105  |   328,86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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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산속 마을
Photo Poem / 산속 마을 얼마나 오랫동안 걸었던가얼마나 고대하던 곳이던가 따뜻한 커피 한 잔에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곳 여기...
marquis.jin  |   3  |   156  |   328,86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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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자화상
자화상 시 박정수 아침 중요 일정이 끝나고햇살 가득한 창가에 앉았는데찻잔에서 피어 오르는 향이코끝에 닿기도 전에 사라지는 것이다왁자지껄...
qkfkqhrl  |   1  |   160  |   1,312,466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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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삶과 순례
삶과 순례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날마다 지친 다리 질질 끌고서 햇살은 따갑고 뜨거울 적에산들바람 잠들고 길만 보이는 곳을 절대 포기...
marquis-jin  |   4  |   262  |   8,50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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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강간
영국 노동당 의원이 28일(현지시간) 언론 기고문을 통해 한국은 베트남 전쟁 중 발생한 성폭력 의혹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웨인 데이비드 노동당 의원은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기고문에서 일본군 위...
lotte  |   0  |   258  |   26,06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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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포토 포엠/ 고난의 길
고난의 길더운 계절 순례의 갈증에 밀려마침내 서방 길로 건너오다 바람도 지쳐 한적한 길무더운 날씨 가운데 서다 어디서 쉬어야 하나엉덩이...
marquis-jin  |   4  |   181  |   8,50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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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함박눈
함박눈 얼마나 하얗던지 얼마나 아름답던지푸른 소나무에 쌓인 일편단심 순결입니다까만 허공 점점이 은하수로 수놓은찬란히 빛나는 별들의 하강...
marquis-jin  |   3  |   163  |   8,50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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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연탄
연탄찬바람 폭풍한설몰아치는 겨울밤에스물두 개 콧구멍이 붉은 숨을 몰아쉰다 거세지는 겨울 한파옷깃 쭈뼛 곧추 세워불구멍에 손을 얹어위아래...
marquis-jin  |   3  |   116  |   8,50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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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광릉요강꽃
광릉요강꽃 푸른 잎 하이얀 얼굴은보기 힘들어 귀할거다 붉으스레 분홍 입술하얀 계곡따라 스며들고넓게 펼친 그 잎새가처녀의 주름치마로 보이...
marquis-jin  |   2  |   169  |   8,50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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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산사의 겨울
산사의 겨울 산사의 적막은 새소리에 깨어지고딸랑딸랑 풍경소리 영혼의 울림이라 벌거벗은 겨울나무 무소유를 나타내듯파르라니 깎은 머리 비움...
marquis-jin  |   2  |   145  |   8,50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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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포토포엠 / 흔적 없이 사라질 나의 시
흔적 없이 사라질 나의 시 마음이 산란하여눈길을 걷다보니호숫물이 적막하다 바람 소리 잔잔하고새들도 숨 죽이니고요한 기다림의 시간이다 정...
marquis-jin  |   2  |   159  |   8,50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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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포토 포엠/ 물안개
물안개 생명이 숨 쉬는 격동의 수면모락모락 피어나는 하얀 그림자누가 누가 뭐라 해도희망 품은 간절한 그리움이다 소리 없는 설움을 가슴에...
marquis-jin  |   2  |   200  |   8,50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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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연탄
연탄 찬바람 폭풍한설몰아치는 겨울밤에스물두 개 콧구멍이붉은 숨을 몰아쉰다 거세지는 겨울 한파옷깃 쭈뼛 곧추 세워불구멍에 손을 얹어위아래...
marquis-jin  |   1  |   122  |   8,50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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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눈 쌓인 마당을 사뿐히 즈려 밟고
눈 쌓인 마당을 사뿐히 즈려밟고 새하얀 아침이다새들도 지저귐을 멈춘 적막한 날이다 창문을 통해 보는 세상은 온통 하얗다창문을 열자 하얀...
marquis-jin  |   1  |   137  |   8,50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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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하이얀 의자
하이얀 의자 어지럽혀진 발자국은 눈구름이 묻어 버렸고덩그러니 놓여진 의자에도 정적이 스며 들었다 삶에 지친 사람이 방황하며 안식처를 찾...
marquis-jin  |   0  |   146  |   8,50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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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겨울 장작
겨울 장작밀가루인가 설탕가루인가/ 신비로운 하얀 풍경 뜰 안에 가득하고/ 가지런한 장작더미 하얀 지붕 이고 있네곱아오는 손가락을 호호 ...
marquis-jin  |   0  |   127  |   8,50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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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떨어진 잎새
떨어진 잎새마지막 잎새가 떨어졌다. 그토록 간절히 매달리던 생명력을 잃었다.잎새는 이제 잎새가 아니다. 본적도 주소도 없어져 버린, 바...
marquis-jin  |   1  |   141  |   8,50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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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동백꽃
Photo Poem) 동백꽃하얀 설 포근한 솜이불은, 파란 잎을 덮어 따뜻할레라꼿꼿한 푸른 기상은, 겨울에도 드러나고, 찬 서리에 피어...
marquis-jin  |   0  |   171  |   8,50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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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여인숙 / 잘랄루딘 루미
인간이라는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 기쁨, 절망, 슬픔 그리고 약간의 순간적인 깨달음 등이 예기치 않은...
kyg7230  |   0  |   214  |   33,45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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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산중문답
산중문답 김주대 글·그림“스님요, 산중과 속세가 뭐가 다릅니까?”“다를 것이 뭐 있겠습니까, 굳이 있다면 높낮이 정도겠지요.”“스님의 ...
alzzame  |   0  |   167  |   439,13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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