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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s (Total 1,521건)
(Poem) 어린이들은 사는 것을 배운다
만약 어린이가 나무람 속에서 자라면, 비난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적개심 속에서 자라면, 싸우는 것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비웃음 속에...
jasmine  |   2  |   193  |   53,47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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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그리운 마음
나에게도외로움과 그리움이 있습니다가을바람이 흔들어더욱 외롭고 그리워집니다이토록 외로움과 그리움에마음 저림을 아무도 모릅니다사랑하는 님의...
jasmine  |   1  |   195  |   53,47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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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그땐 몰랐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꽃에 향기가 있었음을그땐 몰랐습니다그냥,아름답다라고만 기억했을 뿐그 향기에 내가 취해 버릴 줄은그땐 정말 몰랐습니다온 세...
jasmine  |   0  |   210  |   53,47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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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가을 /조기원
가을 / 조기원 나의 왼쪽 호주머니 속귀뚜라미가 올 때 가을이 왔다 불안하게 흔들리는 호야불우물처럼 가을비를 기다리는 어머니 술취한 아...
qkfkqhrl  |   6  |   245  |   1,293,939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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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가을이 주는 마음
푸른 물감이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질 듯이맑고 푸른 가을날이다. 하늘이 너무도 푸르러쪽박으로 한 번 떠 마시고 싶은 마음이다.가을은 기다...
jasmine  |   1  |   217  |   53,47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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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첫마음
한번은 다 바치고 다시겨울나무로 서있는 벗들에저마다 지닌상처 깊은 곳에맑은 빛이 숨어 있다첫마음을 잃지 말자그리고 성공하자참혹하게 아름...
jasmine  |   1  |   171  |   53,47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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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능소화 연가 -이해인
능소화 연가 -이해인​이렇게바람이 부는 날은당신이 보고 싶어내 마음이 흔들립니다​옆에 있는 나무들에게실례가 되는 ...
kyoung50  |   1  |   248  |   191,29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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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밥먹는 일 /김기태
밥먹는 일 / 김기태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위암이라는 어른다운 병으로, 그 아이는 어른 냄새가 나는 죽음을 죽었다. 막 기억을 더듬고 ...
qkfkqhrl  |   4  |   188  |   1,293,93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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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11월 -나태주
11월 -나태주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버리기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 송이피를 문 입술로...
kyoung50  |   2  |   345  |   191,29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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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기다림 뒤에 서 있는 사람
약속 없이도 만나고픈그런 사람이 있습니다늘 함께 있어 주면 좋은 그런사람은 없습니까?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마음으로 보낸 것이기에눈감...
jasmine  |   1  |   204  |   53,47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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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그대 떠라시라 한건
떠나시라 한건진심이 아니었는데...그대는...한치의 망설임도 없이,입가에 쓴 웃음한번 머금더니터벅,터벅그렇게 떠나시나요.그대,변해가는 ...
jasmine  |   0  |   207  |   53,47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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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묘비명- 나태주
묘비명 -나태주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이 시를 읽는 순간...아무 말이 필요가 없다.아무리 보고 싶어도 서둘러 갈 필요가 없...
kyoung50  |   1  |   367  |   191,29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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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동백 꽃
동백 꽃 김 진 혁 겹겹이 쌓은 치마 속 노란 속살부끄러운 마음 살포시 내밀며 반기다.화려한 자태 천년의 고독을 이긴 꽃이여 황금 바닥...
kimjinhyuk  |   0  |   186  |   71,19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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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인생에 지지 않을 생각
인생에 지지 않을 생각 김진혁 생각을 키워준 아버님의 밑줄 친 울림출세할 생각 말고 오직 행복하게 살아라.효도할 생각 말고 너희들이나 ...
kimjinhyuk  |   0  |   164  |   71,19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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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정보전달자
정보전달자 / 손서니 기억은 휘발성이 강하다세상 밖으로 걸어 들어가라.행복한 정보전달자여. 21세기를 필터링하여스마트폰을 보는 자의내면...
jenuse  |   1  |   151  |   20,16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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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아름답고 정직한 언덕
아름답다고 드러내지 마라 이 세상에 정말 아름다움은 없다 초라한 집 정원의 잡초가 아름답다. 정직하다고 드러내지 마라 이 세상에 정말 ...
kyg7230  |   1  |   465  |   32,12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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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나도 바람따라
나도 바람 따라 /손서니 시간이 가져온 봄은들판에 서있다.바람은풀꽃을 살며시어루만지고 싱그럽다 꽃은 신에게 부여 받은거룩한 추이며우리에...
jenuse  |   0  |   139  |   20,16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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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내 달리다
답답한 마음 주체할수 없어무작정 걸어본다걷다보니걸음이 빨라지고결국 나는 뛰어본다 10초 1분 10분가슴이 쿵쿵 거리며내게 문 두드린다문...
jasmine  |   1  |   167  |   53,47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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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떠나야 할 때를 아는 것은 -나태주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나태주 떠나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잊어야 할 때를 안다는 것은 슬픈일이다내가 나를 안다는 것...
kyoung50  |   1  |   453  |   191,29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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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기나긴 밤이 되면
기나긴 밤이 되면...조용히부는바람은 어디가고차갑게 시린공기만이날 반긴다조용히고개를 내밀던별들은 어디가고짙은안개만이날 반긴다.차소리사람...
jasmine  |   3  |   201  |   53,478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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