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 전화걸었던 이야기....

바라보기(qkfkqhrl) 2021-05-14 17:40:43 118.235.***.***
요즘 소방대원들이 너무나 수고가 많습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는데 걱정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그런일도 있겠지요.
당황하지않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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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든(widely08) 2021-05-13 18:25:19 122.40.***.***
저도 예전에 119에 전화했었습니다. 너무 급하게 나가느라 그만 열쇠를 두고 나가는 실수로 인해 아이 혼자 집안에 있었거든요. 어려서 현관문을 열지도 못하고 울고만 있으니, 애가 탔죠. 살다보면 이런저런 겪게 되나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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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솔99(rose3719) 2021-05-13 11:22:35 211.104.***.***
119대원들 요즘 더 힘들것 같아요. 그냥 출동해도 힘든데 더운날에도 방진복입어야 하고~~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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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이(hj5s) 2021-05-12 23:10:50 220.121.***.***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네요~ 아픈분도 고생, 119대원님도 고생~ 모두들 고생한 하루
였네요~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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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gong(7paradiso) 2021-05-12 22:57:26 124.61.***.***
서로서로 다같이 힘겨운 날들이지만
그 환자분 상큼체리걸 아니였음, 클날뻔 했네요
편안한 밤 되셈요 홧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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