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5일 날씨 :아침부터 비가 옴

요즘 몸이 두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너무 바쁜것 같다..

시간 이 너무 빨리간다는건 애시당초 느끼고 있었지만...

요즘은 시간이 더 빨리 가는것 같다.. 할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다는 말...

너무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생각해 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사이버 교육 한시간 듣고 출근!

근무하는 중간 중간 몰래 몰래 또 교육듣고 메이벅스 활동도  사부작 사부작 하고

집에 퇴근해서는 저녁 먹고 한시간정도 엄마랑 운동하고..

씻고 나서 저녁 드라마 1시간 정보고 보고...

밀린 과제하고 나면 또 잠들 시간...

(잠이 좀 많아서 요즘 넘 힘들어요...ㅠ.ㅠ)

그렇게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하다 보니까 한달이 후딱 가버리고...

그럼에도 아직 다 하지 못한 강의와 과제들....ㅠ.ㅠ

거기다가 다시 시작한 소설쓰기까지,.,,

진짜 몸이 열두개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한명당 하나씩 시키게 ㅋㅋㅋ

손오공의 분신술이 정말 절실히 필요한 요즘이다,,,

상큼체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