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집에 다녀왔다.
집에서 키우던 레오를
독립할 때 데려갔는데 턱시도냥이다.
요녀석 나를 까먹었는지 아는채도 안하네....섭섭....
레오말고도
 |
| 사진은 요래도 이쁘다 |
길냥이를 구조해 식구가 늘어나 있었다.
이름은 쿠쿠 개냥이다.
고양이 답지 않게 인간을 너무 좋아한다.
부르지 않아도 와서 비비고 말도 많은 수다냥이다.
이런 녀석이 왜 길냥이가 되었을까?
너무 이쁜데....
지금이라도 이쁨받을 곳을 찾아와서 다행이다.
 |
| 쿠쿠쿠쿸 |
|
|
 |
|
메이벅스 일기
남산아래상큼체리걸qkfkqhrlsizers7paradisotmdwoqn카이져나이트alzzameicarusmeyongyong2214rnjswjdwbs커피각widely08sdjohnladyhappinessspongeesextingsnoopysun결리재twolovemom미래를hj5s댕이라구한주포토zzaqwrx너굴링세상읽어즈는뇨자wpfl25changmari너굴링qnrwls101강북리더노승국future김양오lonelystaryyoungboyunho5321Misohm78구둘기꿀쥬라한경희실버벨1234did오늘phillipLeesoyo삼성산땅콩snspronewbiz2001ai1lovelusso오숲길Nicole &온달수진비또Saatchi시나브로gghiteJaneEyreamsegp오월(mayj)jkjfam17윌비리치dkschool00iamhappy365khj00413Ssakjustyalways-upcacamusCUcoco1358진돗개모모라hayuiminlion7183Haribohight1석천구리천사greenbi담설아
|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