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수)

코로나19로 인해 특수 호황을 누리는 업종들이 있다. 그중에 단연 배달

가만 생각해보니 요즘은

나 혼자 있을때 배달시켜 먹을일 있음 별로 고민하지 않고 중국집을 선택한다.

이유는 메뉴선택이 가장 크겠지만 배송료 부분도 큰 차지를 하고 있다.

작년 코로나19 흐름을 타 왠만한 음식들은 배송료 붙는게 장난아니다.

기본이 3천원인데 이건뭐 넘 심하다;;

아쉬우면 안 시켜먹음 그만이긴한데 몇년전까지만해도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지출부담을 고려하게 됐으니 좀 그렇다.

과연 코로나19가 종식되도 배달비는 계속 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