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찾아서 야간 운행을 해봅니다

예전의 우시장 광경입니다.  금남리에 있는 고기 전문점에 도착해보니 음식점안에 예전의 사진이 있네요. 드라마에서나 보았던 모습이지요.

요즈음은 이런 사진 보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관련있는 전문 음식점에서나 볼 수 있지요 . . . 

오랜만에 친구들과 식당에서 소주 한잔에 회포를 풀고 지나간 이야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었네요.

그래도 늦은 시간이지만 몸은 피곤해도 오늘이 불금이고 내일은 쉴수 있는 토요일이라 마음이 편해서 좋은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가끔은 소주 한잔의 여유로운 휴식이 필요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