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박영숙, 제롬 글렌 지음, 교보문고

이 책은 저자들의 시리즈 중 최근의 책이다.

코로나19바이러스가 미래를 얼마나 앞당겼는지를 설명하며 시작한다.

디지털학습, 로봇, 보편적기본소득 논의, 쇼핑의 변화를 설명한다.

질병때문에 건강이, 그리고 인간의 수명이 더 미래의 이슈가 되었다.

더 편리함을 추구하게 되어 발전하는 것들에 대한 언급도 있다.

세계경제와 일자리가 어떻게 변할 지도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시민이 초연결사회를 통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될 것이다.

교육의 내용과 형식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다.

기후, 멸종, 발전방식의 변화를 찾는다.

그리고 우주로 나아갈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들, 그리고 예측된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을 가장 혁신적이라고 믿는 이들도 있다.

sd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