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Postings (Total 93건)

(메이벅스 일기) 8월7일

어제 기다리던 코로나 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았습니다.주자를 맞을 때까지만 해도, 집에 돌아가 저녁 식사시간까지만 해도 팔이 아픈 정...

yyoungbo | 3 | 133 | 619,98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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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8월6일

휴가 4일차이자 마지막 날!오늘은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하는 날이었어요.정말 이번 휴가는 전투적으로 마무리를 하네요.아침 ...

yyoungbo | 1 | 123 | 619,98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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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8월5일

오늘은 큰딸, 작은 딸과 함께 한 하루였다.나의 핸드폰을 사망신고를 하고 새로운 폰으로 기기변경을 하느라오늘은 작은 딸의 아이폰이 부활...

yyoungbo | 0 | 137 | 619,98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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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8월4일

휴가란 평일에 근무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처리하는 기간!! 핸드폰이 통화가 잘되지 않는 문제를 A/S센터를 방문햐야하는데 못하고 ...

yyoungbo | 3 | 140 | 619,98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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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8월3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첫날~*가장 나를 괴롭게 했던 집안에만 계시는 우리 엄마~!어제 엄마와 데이트 약속을 하고,오늘 아침...

yyoungbo | 1 | 103 | 619,98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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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16일

드디어 백신 1차 접종일~~아침 8시 소집의정부 특설 접종처로 출발!8시 40분 도착이른 시간이라 그럴까...기다림없이 바로 접수간단히...

yyoungbo | 3 | 157 | 619,98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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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15일

강원도 어딘가에 자작나무숲이 유명하다지요.지금은 갈 수없지만자작나무를 볼 수는 있어요직장 건물을 둘러 자작 나무가 멋지게 서있거든요이렇...

yyoungbo | 2 | 155 | 619,98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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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14일

이번 주 금요일 16일은 드디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일 입니다.선생님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대책 안을 내놓았어요. 내일은 무조건 일찍 ...

yyoungbo | 2 | 122 | 619,98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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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13일

솔직히 Maybugs 등 글을 올리기 전에는그저 지나치며 무심히 보던 꽃입니다글을 읽으며 낯익은 꽃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이름을 알고 보니친근함이 느껴지고볼 수록 애정이 가더군요^^

yyoungbo | 2 | 117 | 619,98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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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12일

오늘부터 드디어 코로나 방역수칙이 4단계로 격상되었다.그러나 피부에 와 닿는 변화는 느껴지지않는다.어린이집에서도 몇몇 원아들을 제외하고...

yyoungbo | 1 | 118 | 619,98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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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11일

지인으로부터 주말 농장에서 수확하였다며가지를 여러 개 받아왔다.가지 요리는 다양하지만 친정에서는 가지를 쪄서 찢은 후새콤한 간장 양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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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10일

코로나 방역 수칙이 4단계로 격상되기 하루 전날!앞으로 당분간은 만남이 축소될 수 밖에 없어마음은 불안하지만,한편으로는 이렇게 경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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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9일

보육교사, 초등교사의 아스트라젠트 접종예약이 취소되고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화이자로 7월 마지막 주에 접종하기로 변경이 되었다.그러나...

yyoungbo | 3 | 150 | 619,98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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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8일

오늘 7월차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다녀왔어요.점심시간를 이용해 8명이 함께 다녀왔지요.몇 번을 해도 적응되지않는 검사!이번에는 검사하시...

yyoungbo | 2 | 125 | 619,98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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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7일

벌써 옥수수가 간식으로 등장했어요.너무 이르다 싶었지만 반가운 마음은 어쩔 수 없었어요.보통의 찰 옥수수는 아니었지만교실로 옥수수 쪄지...

yyoungbo | 2 | 148 | 619,98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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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6일

정말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 오늘 퇴근 후 한숨을 돌리며 갑자기 생각이나서 들어 본 노래들!!!잔나비라는 그룹이다. 이제 갓 30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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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5일

우리 집 주변에 과일 나무가 제법 보인다.오늘은 예쁜 살구나무를 발견했다.나무 밑에는 벌써 익어 떨어진 살구가 몇 개나 있었다.아무리 과일 가격이 올라도 단지 내 과일 나무의 열매는 아무도 따지 않는다.아마도 서로를...

yyoungbo | 2 | 160 | 619,98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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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4일

잠시 비가 멈춘 상태였을 때하늘이 뜻밖에 예뻤답니다.급히 핸드폰을 잡고 찰칵 했지요.저는 하늘을 잘 찍지 않았어요.감탄하다가 타이밍을 놓치지요. ㅎㅎㅎ

yyoungbo | 2 | 131 | 619,98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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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3일

오늘의 우리 가족의 대장, 남편의 생일!!!학교도 가야해서 저녁에 모여 식사를 하면 될거라 생각해가족들에게 이야기하였더니....그건 아...

yyoungbo | 3 | 142 | 619,98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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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2일

남편과 큰딸이 여행을 가고 작은 딸과 보상차원의 저녁 식사를 하였다.우리 동네 맛집, 샤브샤브 '퐁당퐁당'내가 아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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