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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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3 일기쓰기 시작!!! 0701-1

요즘 코로나가 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 보건소로 파견근무를 일주일을 갑니다!!!!!오늘은 보건소 소장님과 부시장님과의 점심 식사를 했어요...

snoopysun | 2 | 219 | 446,749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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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3 일기쓰기 시작!!! 0701-1

시즌 3 메이벅스 일기쓰기를 세번째 시작을 합니다!!!꽃을 올린 이유는 7월1일이 시작이 되면서 일기를 시작을 한다는 축하의 의미이고 ...

ladyhappiness | 8 | 150 | 1,846,536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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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하반기, 가쥬아!!!

정말 정신없이 다사다난 많은 일이 있었던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의 첫 날이네요.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든 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기...

phillipLee | 2 | 165 | 461,62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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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 30일

6월30일 수요일 비옴어느새 6월의 마지막날이다.요즘 자격증 공부하느라 매일 도서관에 출석했는데우리 동네에 코로나가 갑자기 크게 번졌다...

yunho5321 | 1 | 142 | 268,85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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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무급 휴가

오늘은 월급날입니다.계약직 월급 체계도 잘 모르고 시작한 일이라월말에 입금되는 금액만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통장을 보니 10만원 정도가...

qkfkqhrl | 2 | 178 | 1,478,44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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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이 가는 날

2021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무엇을 했나 되돌아 보았습니다. 크고 작은 많은 일이 있었지만 남은 것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살아남은 ...

amsegp | 1 | 143 | 190,345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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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의 마지막이 지나가네요.

이제 6월달이 다 지나갔습니다.2021년 상반기가 다 지나가버렸습니다.2021년의 절반이 다 지나가버렸습니다.6월 마지막날에도 정신없는...

gaoblade | 1 | 149 | 627,66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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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행복

행복이란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끼리 차 한잔 같이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234did | 2 | 166 | 594,69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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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점심은 쌈밥이다!

오전엔 날씨가 오락가락 정신을 못 차리더니, 정오 이후엔 날이 개는 듯 하네요.오늘은 친구를 만나서 쌈밥을 먹을 예정입니다.조만간 이직...

phillipLee | 2 | 168 | 461,62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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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 29일 일기

6월29일 화요일 맑음요즘 사회복지사 1급 공부를 하면서입에 커피를 달고 사는듯 합니다그래도 평소엔 집에서 더치커피를 타와서 마시는데오...

yunho5321 | 2 | 141 | 268,85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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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날씨가 흐리면 감정도 같이 우울해 지는 것 같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그럴까?마음도 정신도 싱숭생숭.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일신(一新)해야하는데, 계기가 무엇이 있을까?다 잘될 순...

phillipLee | 2 | 164 | 461,62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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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장마가 오는 소리

하늘을 본다.보이는 것은 귀퉁이가 떨어져 나간 달과 멀어진 샛별이다.어제와 같은 시간 일터로 나가는 농부의 발소리가 들려왔다.장마가 시...

amsegp | 2 | 181 | 190,345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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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깊고 긴 잠

이젠 서서히 저녁 잠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아침에 일어나 시계를 보고 놀랍기도 했지만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어제는 저녁 11시에 곧 잠...

qkfkqhrl | 3 | 150 | 1,478,44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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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메이벅스일기] 능력자가 나타났다.

뜬금 없는 자랑질을 들어서 기록으로 남긴다.동네 청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 초중반의 나이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한달에 1000만원...

lusso | 1 | 160 | 134,415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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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건강을 지키는 일

월요일 아침금요일 조퇴 후 전반 근무를 위해 일 찍 집을 나섰다.응급실에서 금요일 하룻밤을 보내고난 주말은 금새 지난 것 같은데 출근길...

qkfkqhrl | 2 | 169 | 1,478,44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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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농부의 발소리

코로나 예방접종의 후유증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연일 몸살 기운에 사로잡혀 지내는 중 병원에 가기가 애매한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일터에서...

amsegp | 3 | 362 | 190,345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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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헬요일이지만 다들 기분 만큼은 상쾌하길 바래요!!

우어어어...월요일입니다.그런데?!?! 벌써 상반기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ㄷㄷㄷ벌써 6월의 끝자락이라니... 금방 겨울도 오고 하겠죠...

phillipLee | 3 | 168 | 461,62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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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 27일 일기

6월27일 일요일 맑음오늘은 가정예배후에 식사도 하고 드라이브를 다녀왔어요포천을 돌았는데포천에도 의과대가 있어 깜짝놀랐네요캠퍼스도 크고...

yunho5321 | 0 | 149 | 268,85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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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토마토 사러 팔공산에....

오전에는 후배직원 결혼식에 갔다. 오늘의 신부와 인사하고(후배직원이 신부이다.) 신부가 입장하는 것을 보고는 나왔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alzzame | 3 | 375 | 450,60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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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날씨가 오락가락 @,@

오늘은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 ..비가 오다 말다, 덥고 습하고.. ㅠ,ㅠ후.. 주간에 근무에.. 참 힘든 하루였다.어젠 간만에 술을 마...

phillipLee | 2 | 170 | 461,62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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