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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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왜 자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까?

대구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잠잠해지는 줄 알았더니 최근 들어 확진자 발생이 줄어들지를 않는다. 날씨가 더워지면 좀 나...

alzzame | 3 | 175 | 450,90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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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살아거는가 죽어 가는가

요즘은 내가 허한 가슴으로 산다.매일 출근을 하고 운동하고 주말엔 드라이브도 나가보지만 여느 때와는 다르게 나도 모르는 한숨이 세어 나...

qkfkqhrl | 2 | 150 | 1,478,659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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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날씨 만큼이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와... 오늘 날씨가 정말 좋네요 ♪ :)출근하는 날이지만, 기분이 상쾌합니다 ♬어제 느즈막히 도착해서 여독을 풀고(?) 하루를 시작하...

phillipLee | 2 | 343 | 461,98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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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청라언덕에 선교기념관

몇 번인가 지인들을 데리고 가게 되는 곳이다.청라언덕이라고 불렸던 곳,1950년대에 학생들이 공부를 시작했던 곳,계성고등학교, 신명여고...

sdjohn | 2 | 195 | 328,55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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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18-14일차 / 얄미운 코로나19야 안녕 ^~^

오늘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였습니다. 혹시나 열이 나지 않을까 해열제/타이레놀정도 준비하였지요. 지금이 새벽 3시 40분임에도 ...

1234did | 3 | 138 | 594,78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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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으아아아아!! 내일부터 일상이드아아아!!

으아아아아!! 길었던 휴가(?)가 끝나고 내일부터는 일상이다!힘내서 가쥬아!!그래도 슬의생 시즌2가 시작되서 위안이 된달까? ㅎㅎㅎㅎ여...

phillipLee | 1 | 145 | 461,98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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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 18일 일기

6월 18일 금요일 흐림스벅에 민초프라푸치노가 나온지 꽤 됬는데민초를 이제 먹어봤다.민초덕훈데 어째 갈때마다 까먹고 다른 메뉴를 먹다가...

yunho5321 | 0 | 126 | 268,886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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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개업 인사

오렌만에 후배로부터 문자가 왔다.이름만 봐도 반가운 사람이다.고등학교 한 해 후배로 현역에서 은퇴한지 5년차로낙향하여 부모님 모시고 제...

qkfkqhrl | 1 | 166 | 1,478,659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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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대추 토마토

토마토가 익어가는데 새가 먼저 맛을 보았다.새는 토마토 한 개를 다 먹지 않았다.왜 맛이 없었나.어떻게 빨갛게 익은 것을 알았을까.새는...

soyo | 2 | 357 | 167,44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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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도깨비

드라마 작가하면 '김은숙'을 빼놓을 수 없다. [도깨비]는 두 세번을 봐도 좋고 또 좋다. 시나리오가 아닐까, 하고 표지...

widely08 | 0 | 786 | 833,78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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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간판 제작

명패가 없는 통유리에 명패를 뾱뾱이로 붙인다.이전한 지 5개월이 지나서야 명패를 붙이려고 제작했다.이제 코로나사태가 백신으로 어느 정도...

sdjohn | 0 | 175 | 328,55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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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15 얀센 백신 부작용

얀센백신을 맞은지 이틀이 지났다현재 약간의 두통과 약간의 근육통이 있다백신을 맞은 날은 약간 찜찜할 수준이었지만 다음날 일어나니 확실히...

rnjswjdwbs | 2 | 179 | 243,18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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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17-13일차 / 다정다감한 생각

오늘은 저녁을 간단히 먹고 요즈음 새로 개업한 카페을 방문하였습니다.마음이 다정다감한 사람들과 동행해서 그런지 편안한 감정을 느낄 수 ...

1234did | 4 | 158 | 594,78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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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17일 일기

6월 17일 목요일 맑음사회복지1급 자격증을 공부해보려 책을 주문했다.요즘 택배 파업이라 좀 걸릴 즐 알았는데오늘 와서 조금 놀랬다.교...

yunho5321 | 2 | 150 | 268,886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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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이제 내일이면 끝! 다시 일상으로

드디어, 다시 일상으로!내일 오전에 올라가면, 다시 서울살이 시작이드아아!그래도 금요일이니 다행이라 생각해야 할까요?코로나19가 종식이...

phillipLee | 2 | 161 | 461,98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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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세상은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날마다 변하는 세상 속에 산다는 것은 도전입니다.개미 이사를 바라보던 아이들은 주전자에 물을 떠다 부었습니다.막대기로 개미집을 마구마구...

amsegp | 2 | 161 | 190,38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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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17일

와~~~~와~~~~메이벅스일기 이벤트 1,2차가 한번에 미션 클리어가 되었네요.정말 감사합니다.

hayuimin | 2 | 130 | 224,956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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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간은 흐르는데 상처는 과거에 머물러 흐르지 않는다

나는 제주도에서 살았다. 비록 제주에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제주도는 내게 고향이다. 4.3사건에 대해 알게 된 건 성인이 되어서다. ...

widely08 | 0 | 871 | 833,784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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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17일

지난 주 주말까지 내내 머리를 아프게 하던 숙제가 풀렸다.드디어 살았다.청소년지도사 2급 온라인 연수로아직도 피로가 풀리지않고 목이 쉰...

yyoungbo | 1 | 138 | 620,19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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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눅눅한 빵

사실 냉장고에 넣어둔 빵은 본래의 맛이 안난다. 빵은 좋아하지만 냉장고에 보관 했던 빵이라 별로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 먹는 둥 마는 둥...

always-up | 3 | 308 | 326,389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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