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Postings (Total 3,584건)

(메이벅스 일기) 날씨가 오락가락 @,@

오늘은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 ..비가 오다 말다, 덥고 습하고.. ㅠ,ㅠ후.. 주간에 근무에.. 참 힘든 하루였다.어젠 간만에 술을 마...

phillipLee | 2 | 170 | 462,02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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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누가 나를 시험 하는가?

한 차례 쓰나미라도 지나간 듯 머리속이 횡하다.어제부터 오늘까지 뭘 해도 한 것 같지도 않다.부정맥과 가슴 쓰림으로 병원 응급실 신세를...

qkfkqhrl | 2 | 191 | 1,478,78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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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

노을을 구름삼아 저녁 운동을하는데 코스모스가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1234did | 0 | 127 | 594,78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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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발목이 아파서

운전을 하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 차에서 내리는데 왼쪽 발목이 따끔하다. 그러고는 걷는데 계속 발목이 아프다. 무엇 때문인지 궁금해서 ...

soyo | 1 | 378 | 167,44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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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 26일 일기

6월 26일 토요일오늘은 주말을 맞아 엄마랑 오랜만에 산책을 했어요처음이동네로 이사왔을 때만 해도 아무것도 없엇는데점점 변화하는 모습이...

yunho5321 | 0 | 143 | 268,89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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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20210626-대이작도

1234did | 0 | 122 | 594,78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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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깍지낀 손

응급실에서 피검사만 4번을 받고이상소견 없이 퇴원 절차를 밟고 나니 아침 6시다.예상한 결과이지만 허망하기 짝이없다.나는 나지만 아내는...

qkfkqhrl | 1 | 1,151 | 1,478,78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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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위내시경

두 달 전부터인가 명치 아래부분에 약간 스멀스멀하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식사를 좀 많이 한 경우 그런 듯하다가 이제는 식사와는 관...

alzzame | 1 | 177 | 451,086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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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오늘은 콩국수 먹는 날 ♬

여름의 별미 중 하나!콩.국.수.원래가던 매장이 아닌 새로운 곳을 방문해 보았다.맛이 없진 않지만, 콩국수의 본질은 콩국물.그 기준으로...

phillipLee | 2 | 224 | 462,02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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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도서출판 정한소리 부사장과의 만남

오늘 점심은 곤드레밥근처 이화국수 가게에 갈 때마다 자주 시켜 먹는 메뉴다.광주에서 포항을 거쳐 나를 만나러 온 도서출판 정한소리 부사...

sdjohn | 1 | 291 | 328,623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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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25일일기

6월 25일 금요일오늘은 불금을 맞아 가족들과 저녀식사를 하려고월남쌈을 해봤습니다재료를 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하지만맛있는 음식이지요 특...

yunho5321 | 1 | 140 | 268,89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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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응급실입니다

하루 개면 하루 흐린 날씨마냥 나의 요즘이 그렇다.바람잘 날이 없다고 해야하나?일을 하다말고 조퇴를 하게 되었다.2년여만에 부정맥 증상...

qkfkqhrl | 2 | 214 | 1,478,78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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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25 71주년기념행사

오늘은 6월 25일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6.25전쟁 71주년 행사가 열렸다.경북도지사, 대구시장, 경북교육감, 대구...

sdjohn | 1 | 164 | 328,62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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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불금으로 기억되기보다, 6월 25일의 아픔을 새기는 날이 되길

어느새 금요일?!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오늘이 6월 25일 전쟁이 발발한지 71년 되는 해 입니다.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예전...

phillipLee | 2 | 131 | 462,02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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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나눌사람

퇴근을 했는데 아내가 없었다.전화를 하니 병원 갔다 오는 길인데 집앞이란다.얘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대문이 열린다.허리가 아파 물리치료하...

qkfkqhrl | 4 | 194 | 1,478,788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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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24일 목요일

6월24일 목요일 맑음공부하러 집근처 도서관에 다녀왔다.아침부터 공부하려는 사람들로 줄이 섰다.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열...

yunho5321 | 1 | 135 | 268,89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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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배를 가릴 옷을 사다

다른 날보다 일찍 퇴근을 했는데 아내가 마트에 가자고 한다. 일찍 퇴근했기도 하고 또 필요한 것이 있어서 따라 나서긴 했는데 따라 나서...

alzzame | 2 | 326 | 451,086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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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여름 날씨는 오락가락 ~ 해

날씨가 우중충하고 습해서 그런지 더 쉽지 않은 하루네요.그래도 다행인 것은 오늘 쉰다는 ㅎㅎㅎ 오늘 종일 "빈센조" 정주행 중 입니다....

phillipLee | 1 | 157 | 462,02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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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밥 해 묵자

어제는 조리대를 만들었다. 밥을 지어먹은 지 너무 오래되었는데,백신 효과로 다음달부터는 밥을 지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진열장을 올리...

sdjohn | 1 | 176 | 328,623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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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6월23일 수요일

6월23일 수요일오늘 저녁으로 족발을 시켜먹었다.고기파가 아닌 엄마랑 난데도맛있게 먹는 단골 족발집이 생겼다.쿠폰10장모으면 족발 중자...

yunho5321 | 1 | 127 | 268,89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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