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Postings (Total 75건)

(메이벅스 일기) 떼까치

유난히 시끄럽게 우는 새. 하늘을 보니 떼까치 한마리가 외로움을 호소하 듯. 친구를 찾 듯. 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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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짙은 녹음

한여름 녹음이 점점 짙어가네요. 더위와 녹음이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원 할 시기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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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달맞이 꽃 계절

가을을 기다리는 달맞이 꽃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귀뚜라미와 함께 가을의 상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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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방충문

오래된 방충문을 교체 했어요. 천으로 되어 찟어진 망을 떼우고 해서 미관적으로 도 그렇고 그 사이로 모기들이 들어오기도 해서 마음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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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바닷가 횟집

진도 쏠비치 바닷가 회집에서 푸짐하게 나온 회와 부속반친인데, 앗! 주인어 정성이 함께 묻어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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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아름다움

이름다움이란 아기자기 조화로움인듯합니다. 한개의 꽃이아니라 군락으로 그것도 디른 종류.색싱의 꽃이 어울어 질때가 가장 아름 다운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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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길가의 꽃

음성군 금왕읍내 사거리에 설치된 꽃박스에 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거리를 이름답게하려는 지자체의 노력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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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리조트 절경

여름 피서객들의 리조트예서 낭만을 즐기는 공간이 너무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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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e-스포츠

리조트 지하에는 당구장, 탁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과 즐길 거리들이 있는데 이제는 전자기기를 활용한 E-스포츠도 인기네요. 그 중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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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장미를 닮은...

남해안 휴양지 정원에서 발견한 꽃인데요. 처음엔 장미인줄 알았는데, 잎도 다르고 꽃잎도 두꺼웠워요. 동백잎하고도 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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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고속도로 오아시스

고속도로 달리다 보면 나타나는 표지판이죠. 오늘따라 너무 반갑네요.^^ 아이들과 함께 다닐때는 아이들이 기다리던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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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홈쇼핑

케이블 TV 채널 사이사이 하는 방송이 있죠. 홈쇼핑 광고방송이죠. 무심코 지나다가도 평소 필요했던 물건이나 관심이 가던 내용이 방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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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빨리 여행가고 싶어요.

코로나로 어디 움지이기 쉽지 않지만,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캐비어를 보니 저절로 여행가고 싶어 지네요, 기내용과 화물용 하나씩만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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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집안의 개미

에효~ 요즈음 집개미 때문에 골치입니다. 집단으로 서식하는지, 때로는 벽을 시커멋게 점령하기도 해서 끔찍합니다. 바로 해충제를 뿌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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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더위를 이기는 법

본격적인 더위의 계절이네요. 예전에 이런 부채하나로 더위를 이겼는데 지구온난화 덕분에 이제는 이것만으론 어렵죠. 최소 선풍기는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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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인터넷 활용

인터넷상에서 회원을 가입하는 것 등 어떤 것이든 쉽지가 않은데, 특히 인증서 신청이나 갱신하는 것은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도 잘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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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꽃다발

오랜만에 받아본 꽃다발입니다. 장미와 국화 안개꽃으로 신경써 만든 정성이 더 아릅답습니다. 꽃가에 주문한 것이 겠지만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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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콘크리트의 변신

삭막하던 콘크리트 옹벽이 푸른 숲으로 바뀌었죠. 도대체 무슨일이? 20년된 콘크리트 구조물이 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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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풀꽃

들에는 다양한 풀꽃들이 피어납니다. 꽃인지 잎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의 미미한 자태를 지닌 풀꽃도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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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중식이

점심밥상입니다. 점심은 그저 싱싱하고 간단하게 먹는 것도 요령이죠. 과일과 채소 뿐이냐고요.? 아님니다. 어제 캔 감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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